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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황의조, 정성룡… 한국 선수들의 2018년 성적은 어땠나

가시마의 수문장 권순태는 리그 27경기 동안 31실점을 허용했다. 클린시트 횟수는 12회다. 가시마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총 39실점을 내주며 전체 실점 6위 팀이 됐다.

 

시즌 중반 사간에서 가시마로 이적한 정승현은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가시마로 이적한 정승현은 새로운 팀에서 리그 11경기를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사간의 수비수 김민혁은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했다. 리그 23라운드까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것 이외에는 모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소속팀 사간의 부진이 길어지고 시즌 후반기에 김명휘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 입지가 좁아졌다. 김민혁은 남은 11경기 동안 단 한 경기만 선발 출전했다.

 

같은 팀 조동건과 안용우 역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 조동건은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 동안 2득점을 넣는 데 그쳤다. 부상으로 리그 16경기를 결장했다. 안용우는 리그 9경기를 출전해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마지막 리그 출전은 지난 5월 20일 도쿄전이다. 이후 부상을 당한 안용우는 잔여 경기를 모두 결장했다.

 

[사진 출처=J1리그, 감바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 비셀 고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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