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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황의조, 정성룡… 한국 선수들의 2018년 성적은 어땠나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8년 J1리그가 지난 1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올해는 많은 한국 선수가 J리그에 도전했다. 이번 시즌 J리그에서 뛰었던 한국 선수들로는 황의조와 오재석(감바 오사카)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윤일록(요카하마 F.마리노스), 김진현, 양동현(세레소 오사카), 이정협(쇼난 벨마레), 최규백(V-바렌 나가사키), 김정야, 이윤오(베갈타 센다이), 김승규(비셀 고베), 구성윤, 김민태(콘사도레 삿포로), 황석호(시미즈 에스펄스), 장현수 (FC 도쿄), 박정수, 김보경 (가시와 레이솔) 권순태, 정승현 (가시마 앤틀러스), 김민혁, 조동건, 안용우 (사간 도스) 등이 있다.

 

모두가 웃을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법이다. 어떤 선수는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2018년 성적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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