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 서브 ‘벤 예데르’ 또 활약하다
이번 시즌 세비야와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대진은, 맨유가 다소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홈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한 세비야는, 원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홈에서 특히 강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팀이기에 더욱 그랬다.
하지만 벤 예데르가 후반 29분 교체로 들어와 90초 만에 1골, 4분 뒤에 추가 골을 터트리는 활약으로 맨유를 침몰시켰다. 말 그대로 ‘슈퍼 서브’였다.
1:0으로 지고 있던 안달루시아 더비에도 벤 예데르가 있었다. 45분 교체로 들어온 벤 예데르는 이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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