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⑦1981년 칼 하인츠-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FC, 서독)
칼 하인츠-루메니게는 가공할 득점력을 앞세우며 바이에른 뮌헨 FC와 독일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0년과 1981년에 걸쳐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한 그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 참가했다.
조별 리그 첫 상대였던 알제리에 0:1로 패한 서독은 칠레와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스페인, 그리고 프랑스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파올로 로시의 이탈리아에 1: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