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국내 담금질을 마쳤다. 마지막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찝찝한 출정식을 열었다. 28명으로 월드컵 준비를 시작했던 태극전사는 권창훈, 이근호의 낙마로 26명으로 국내 평가전을 치렀다. 러시아행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선수는 단 23명이다. 3명은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한다.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3명의 탈락자를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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