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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가 ‘선배’인가, 램파드와 포그바

다음 2017/18 시즌에도 램파드는 포그바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램파드는 2018년 2월에 ‘스카이스포츠’에 포그바에 대한 칼럼을 기고했다. 칼럼에는 경기 중 포그바가 좀 더 수비에 신경 써야 한다는 의견이 담겨 있었다.

 

먼저 포그바가 수비에 게으름을 보이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포그바가 혼자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아닌, 수비에 있어서만큼은 팀으로서 협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서는,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진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램파드의 칼럼처럼 포그바는 2017/18 시즌 내내 맨유에서 포지션이나 수비 가담 논란에 휘말렸다. 수비를 게을리한다는 평가나, 한정된 위치에서밖에 뛰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일시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무리뉴 감독과의 마찰도 언급되었다. 심하게는 시즌 끝나고 이적 가능성까지 언론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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