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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황의조, 리그 전체 득점 2위… 세 가지 관전 포인트로 보는 11라운드

다시 주춤하는 윤정환호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가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세레소는 지난달 28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을 떠났다. 볼 점유율은 52%로 앞섰지만, 경기 내용은 처참했다. 총 15개의 슈팅을 시도한 주빌로와 달리 세레소의 슈팅 숫자는 2개에 불과했다. 결국, 전반 24분 마츠우라 타쿠야의 크로스를 받은 카와마타 켄고에게 헤딩 골을 허용했다.

 

세레소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세에 나섰지만, 상대의 강한 압박에 의해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10분 스기모토 겐유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윤정환은 추가 득점을 얻기 위해 후반 36분 양동현을 투입했다. 그러나 양동현은 이렇다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승점 19점으로 5위인 세레소는 선두 산프레체와의 격차가 9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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