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열흘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KEB하나은행 K리그1(K리그 클래식) 2018이 재개된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경기는 단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가 맞붙는 동해안 더비다. 양 팀은 동해안에 인접한 포항과 울산에 연고지를 두고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왔다.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슈퍼매치와 함께 K리그 최고의 더비로 뽑히는 동해안 더비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꼽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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