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카드 뉴스] 우리를 웃고, 울리고, 화나게 했던 세리머니

 

 

‘풍자상’ : 세리머니를 통해 자신의 의도, 감정을 잘 표출한 선수에게 주는 상

= 사무엘 에투 (첼시 FC)

 

에투가 첼시에서 딱 한 시즌 뛰었을 때의 일입니다. 2013/14 시즌 중, 에투의 나이에 관한 루머가 나옵니다. 나이를 속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에투의 여자친구가 이를 인정하는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그러자 2014년 3월 9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득점한 에투는 코너 플래그 쪽으로 가며 노인의 흉내를 냅니다. 좋지 않은 루머를 재치있게 대처한 사무엘 에투의 세리머니, 풍자상을 받을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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