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카드 뉴스] 우리를 웃고, 울리고, 화나게 했던 세리머니

 

 

‘훈훈상’ : 의미 있는 골 세리머니를 통해 감동을 선사,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는 상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AS 로마)

 

플로렌치 선수가 2014/15 시즌 자신의 첫 골을 득점한 이후, 갑자기 관중석으로 뛰어들어갑니다. 그러고는 성큼성큼 누군가에게 다가가 깊은 포옹을 나눕니다. 상대는 자신의 할머니. 플로렌치의 할머니는 이날 처음으로 경기장에 찾아와 손자의 경기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그 발걸음에 감사 인사를 한 것이죠. 플로렌치의 ‘효심’이 잘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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