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선수들 아시아 축구

[J1리그] 통한의 자책골, 그리고 비야와 다미앙의 질주…세 경기로 살펴보는 3라운드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9년 J1리그가 어느덧 3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지난 2라운드 못잖게 재밌는 경기들이 많았다. 특히, 자책골에 웃고 울었던 팀도 있었다.

 

또한,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용병들이 이번 라운드에서 맹활약했다.

 

*NEXT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Previous
페이지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