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③RCB-헤라르드 피케
이 자리 역시 상당히 고심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레오나르도 보누치,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2010년대 레알의 전성기에 공헌했던 페페, 그리고 이번 발롱도르 후보 2위를 차지한 버질 반 다이크 등과 같은 뛰어난 수비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꾸준한 활약과 2010년대 바르사와 스페인의 전성기에 공헌했다는 점을 고려한 끝에 헤라르드 피케를 선정했다. 우승 경력과 꾸준함, 그리고 전술적인 부분을 놓고 얘기했을 때 피케를 빼지 않고 얘기한다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