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일본

유상철 친정팀 요코하마, 15년 만의 리그 우승에 가까워지다…세 경기로 보는 33라운드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0년대의 마지막 해인 2019년도 어느덧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2019년 J1리그 역시 종료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시즌 J리그는 30라운드가 넘어서도 리그 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었다. 그만큼 많은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리고 시즌 종료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야 우승팀 윤곽이 잡혔다.

 

그렇다면 이번 라운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NEXT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Previous
페이지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