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수능 특집] 축구 영역 정답 공개

  1.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모두 고르시오.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인 ‘빅 이어’는 모든 축구 선수들의 꿈이다. 많은 선수가 빅 이어를 들어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가 하면, 라이벌 팀으로 이적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처럼 명예로운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할 수 있는 자격은 무엇일까. 1968/1969시즌부터 도입된 규칙에 따르면,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하기 위해서는 대회 3연패를 차지하거나,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해야 한다. 해당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우승팀은 축소 복제품을 받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10개월 동안만 진품을 소유한 뒤 반납해야 했다.

 

그러나 2009년 이후에 빅 이어 영구 소장 규칙이 폐지됐다. 진품은 UEFA가 보유하고 우승팀에는 팀 이름이 새겨진 100% 크기 복제품을 수여한다. 그렇다면 현재 진품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하는 구단은 어디일까.

 

①레알 마드리드

②AC 밀란

③바이에른 뮌헨

④AFC 아약스

 

정답은 모두 정답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56년부터 1960년까지 유러피언 컵 5연패를 달성했으며, 1965/1966시즌에 마지막 유러피언 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1997/1998시즌과 1999/2000시즌, 2001/2002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빅 이어 영구 소장 자격을 얻었습니다.

 

AC 밀란은 1962/1963시즌과 1968/1969시즌, 1988/1989시즌, 1989/1990시즌 유러피언 컵에서, 1993/1994시즌과 2002/2003시즌, 2006/2007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빅 이어 영구 소장 자격을 달성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유러피언 컵 3연패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2000/2001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빅 이어 영구 소장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AFC 아약스는 1971년부터 1973년까지 유러피언 컵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994/1995시즌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빅 이어 영구 소장 자격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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