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수능 특집] 축구 영역 정답 공개

  1. 다음 설명에 맞는 인물을 고르시오.

 

이 인물은 1936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5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소년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축구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년 후에는 1군에 승격해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때 그의 나이는 불과 16살이었다.

 

초대 발롱도르 수상자인 스탠리 매튜스는 이 선수를 “성난 바다 위에 떠 있는 바위 같다”라고 극찬했다. 토미 도처티는 “조지 베스트와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모두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이 선수가 최고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선수는 비행기 추락 사고인 뮌헨 참사로 다리와 갈비뼈를 비롯해 심각한 골절상을 입었고 신장이 손상됐다. 결국, 만 21살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렇다면 이 인물은 누구일까.

 

①조지 베스트

②보비 찰턴

③데니스 로

④던컨 에드워즈

 

정답은 ④던컨 에드워즈입니다. 에드워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맷 버스비의 아이들’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1957년에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빌리 라이트의 뒤를 이어 발롱도르 후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에드워즈의 뛰어난 재능을 놓고 초대 발롱도르 수상자인 스탠리 매튜스가 극찬했고, 토미 도처티는 “조지 베스트와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모두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에드워즈가 최고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1958년 뮌헨 참사로 에드워즈는 심각한 다리와 갈비뼈를 비롯해 심각한 골절상을 입었고 신장이 손상됐습니다. 결국, 만 21살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에드워즈의 죽음 이후 맨유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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