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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차세대 브라질 중원의 사령관 헤이니에르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브라질은 전통적으로 뛰어난 미드필더들을 배출했다.

 

1980년대 ‘황금 4중주’ 시대의 주역이었던 소크라치스와 지쿠, 호베르투 팔캉을 포함해 호나우지뉴와 카카, 주니뉴 등 뛰어난 미드필더들이 등장했다.

 

브라질은 지금도 좋은 선수들을 많이 육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U-17 청소년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주목해야 할 유망주가 있으니, 바로 CR 플라멩구 소속의 헤이니에르 제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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