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범죄를 저지른 축구 선수 5人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우리 주변에서는 수많은 범죄가 일어난다.

 

유명인들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유명인들이 저지른 범죄를 접하곤 한다.

 

축구 선수 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범죄를 저지른 축구 선수는 누가 있을까.

 

첫 번째 선수는 조나단 우드게이트다. 우드게이트는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인 리 보이어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학생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당시 피해자인 학생은 광대뼈와 다리, 코뼈가 부러졌다. 해당 사건으로 우드게이트는 100시간 사회봉사 활동 처분을 받았다.

 

두 번째 선수는 아담 존슨이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인 존슨은 선덜랜드 AFC 소속이던 2016년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았다. 해당 사건으로 존슨은 구속됐고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존슨은 보석금으로 석방됐다. 그러나 자신의 딸을 보려면 사회복지사와 대동해야만 한다.

 

세 번째 선수는 호비뉴다. 호비뉴는 지난 2013년 밀라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22세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호비뉴는 여성이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술을 먹였고 이후 성폭행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호비뉴는 성폭행 혐의로 밀라노 법정으로부터 9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브라질과 이탈리아 간의 범죄자 인도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기에 징역살이를 하지는 않을 듯하다.

 

네 번째 선수는 김동현이다.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동현은 2012년에 전직 야구 선수인 윤찬수와 함께 부녀자 납치를 벌였다. 이들은 사건 발생 20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조사 결과 군대 선후임 사이인 두 사람은 사업 투자자금과 이자 등이 밀려 경제난에 시달리다가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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