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가와사키, 리그 첫 승리
디펜딩 챔피언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드디어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가오사키는 지난 3월 31일 (한국 시간) 마쓰모토 야마가의 홈 마츠모토 스타이둠에서 홈팀을 상대로 5라운드를 치렀다.
가와사키는 71%의 볼 점유율과 84%에 달하는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이날 총 17개의 슈팅을 때렸던 가와사키는 어떻게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공격을 퍼부었다. 그리고 전반 44분 케이 치넨이 넘어지면서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을 넣은 가와사키의 공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계속 공격하고 또 공격했다. 그리고 후반 19분 아크 지역에 위치한 아베 히로유키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 골을 넣었다. 경기는 가와사키의 2:0 승리로 끝났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첫 승리를 차지한 가와사키는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하며 승점 6점으로 리그 10위가 됐다. 선두 나고야 그램퍼스와 격차는 승점 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