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남미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만 있을 줄 아니?’ 주목해야 할 브라질 유망주들

가브리엘 베론 (SE 파우메이라스)

 

가브리엘 베론은 2002년생 유망주다. 그는 브라질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태어난 선수다. 베론은 측면에서 뛰는 공격수다. 비니시우스처럼 뛰어난 기술력과 빠른 주력, 탄력, 근력, 그리고 강력한 오른발을 가졌다.

 

베론은 지난 6월 주니어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레알을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베론을 앞세운 파우메이라스는 로스 블랑코스를 4:2로 격파했다. 이날 베론이 보여준 엄청난 활약은 최근 브라질 유망주들 영입에 적극적인 레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보여준다면,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처럼 이른 나이에 1군 주전으로 자리매김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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