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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27번이나 슈팅했는데 지다니’… 세 가지 관전 포인트로 보는 29라운드 (영상)

리그 5연승 오사카, 강등권 탈출

 

황의조의 소속팀 감바 오사카가 리그 5연승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오사카는 지난 6일 세레소 오사카의 홈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홈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날 황의조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두 팀은 오사카를 연고지로 둔 팀답게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세레소의 볼 점유율이 49%를, 감바 오사카의 점유율이 51%였을 정도. 여기에 슈팅 숫자 역시 각각 15개와 13개에 그쳤다. 유효 슈팅 숫자 역시 4개와 6개로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감바 오사카의 손을 들어줬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는 시작부터 꼬였다. 전반 14분 마츠다 리쿠가 부상을 당해 다카기 도시유키와 교체됐다. 결국, 전반 45분 오사카의 아데밀손 브라가의 로빙슛이 김진현 골키퍼의 키를 넘기며 그대로 골라인을 통과했다. 세레소가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상대 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번 승리로 오사카는 리그 5연승에 성공했다. 승점 36점으로 리그 12위다. 완전히 강등권에 탈출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지금의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1부 리그에 잔류할 듯하다.

 

[사진 출처=감바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영상 출처=J1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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