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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vs 토트넘 프리뷰: 기성용과 손흥민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될 수 있을까?

3) 관전 포인트

 

기성용과 손흥민의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

 

자유계약으로 스완지 시티 FC를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 기성용이 첫 경기부터 출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중원 미드필더를 2명 사용하는 전술을 주로 채택했는데, 일단 이변이 없다면 모하메드 디아메와 존조 셸비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따라서 기성용은 일단 벤치에서 시작하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리라고 본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에 합류한다.

 

최악의 분위기인 두 팀, 누가 덜 차악일까

 

앞서 소개했듯, 두 팀의 분위기는 정말 좋지 않다. 물론 선수단의 분위기가 어수선한 뉴캐슬이 좀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월드컵 후 휴식기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들이 토트넘에 정말 많다.

 

따라서 두 팀 모두가 쉽지 않은 전력을 들고 개막전부터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승리할 경우 한숨 돌릴 수 있겠지만, 패배한다면 시즌 초반을 매우 어렵게 가져갈 수 있다.

 

결국 감독들이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인물은 결국 두 팀의 수장. 포체티노와 라파엘 베니테즈다. 두 감독의 지략 대결도 매우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이번 맞대결이 네 번째다. 지난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1패로 토트넘이 우세했다. 다만 지난 2015/16 시즌 마지막 라운드 맞대결에선 뉴캐슬이 5:1로 대승하며 포체티노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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