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변수
– 주축 대부분의 출전이 어려운 토트넘
토트넘의 선수단을 살펴보자. 무사 뎀벨레,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얀 베르통헨, 대니 로즈, 키에런 트리피어, 델레 알리,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위고 요리스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요리스는 결승전까지. 나머지 선수들은 3·4위전까지 치르며 최근까지 휴식기를 가져야만 했다.
당장 오늘 새벽에 펼쳐졌던 맨유와 레스터의 경기만 보더라도, 제시 린가드나 애슐리 영 등 월드컵 휴식기 여파로 결장한 선수들이 몇 있었다. 토트넘도 따라서 이들의 출전이 어렵다는 점이다.
주축 선수들의 출전이 어려운 토트넘, 결국 후보 선수들의 분전이 매우 절실하다.
과연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만난 두 팀, 어느 팀이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을까.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11일 저녁 8시 30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시작된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