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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악몽의 데뷔전을 치른 이니에스타, 황의조는 리그 8호 골…세 가지 관전 포인트로 본 17라운드 (영상)

내가 바로 대한민국의 대표팀이다!”

사간과 나고야 그램퍼스와 함께 강등권 싸움 중인 오사카 역시 웃지 못했다. 그러나 오사카의 공격수 황의조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사카는 지난 22일 자신들의 홈 시립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시미즈를 상대로 리그 17라운드를 치렀다. 오사카 역시 강등권 경쟁에서 벗어나려면 홈에서 승리가 절실했다.

 

하지만 오사카는 경기 시작 27분 만에 상대에게 페널티 킥을 내주고 말았다. 키커로 나선 기타가와 고야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승리가 절실했던 오사카가 반격에 나섰지만, 상대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20분 페널티 박스에서 디안프레스 더글라스가 프리 헤더를 허용했다. 더글라스의 헤딩 슛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고 경기는 0:2가 됐다.

 

그러나 오사카의 공격수 황의조는 포기하지 않았다. 황의조는 후반 30분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이후 그대로 슈팅했다. 슛은 오른쪽 골문 구석으로 정확하게 빨려 들어갔다. 경기는 1:2가 됐다. 이후 오사카는 동점을 만들고자 했지만, 경기는 홈팀의 패배로 끝났다.

 

이번 패배로 승점 15점을 유지하게 된 오사카는 리그 17위를 유지하게 됐다. 18위 사간과의 승점 차이는 1점에 불과하다. 그만큼 승리가 절실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한편, 리그 8골을 기록한 황의조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우구 비에이라와 함께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리그 득점 선두인 산프레체의 안데르송 파트릭과는 4골 정도 차이가 난다.

 

[사진 출처=비셀 고베, 사간 도스, 감바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영상 출처=J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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