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강에서 만나게 될 상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일본이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 벨기에가 앞서기 때문에 무난하게 8강 진출이 예상된다.
하지만 벨기에는 8강 진출이 목표인 팀이 아니다. 두 번째 ‘황금기’를 맞이한 벨기에는 현재의 벨기에는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크지 않고 공수간의 균형도 좋다. 주축 선수들이 더 노쇠화되기 전에 성과를 내야 한다.
만약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다면 벨기에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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