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티네스 감독은 현재 3-4-3전술을 사용한다. 세계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불화 때문에 라자 나잉골란을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성공적이다. 벨기에는 마땅한 왼쪽 풀백 자원이 없었고 아자르가 뛰어난 공격력에 비해 수비 가담이 좋은 선수가 아니다. 또한 때때로 아자르가 세컨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활약하기 때문에 데 브라이너와 겹치지 않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루카쿠와 아자르의 공격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르티네스의 전술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