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포체티노가 레알 감독직에 적합한 다섯 가지 이유

큰 문제 없이 팀을 잘 이끌었던 포체티노

 

과거 레알을 이끌었던 파비오 카펠로와 조세 무리뉴,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같은 전술가들은 선수들과 충돌하기 바빴다. 특히, 스페인 언론과 자주 갈등해 경기 외적으로도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포체티노는 이와 거리가 멀다. 이 아르헨티나 감독은 경기 내외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2012/2013시즌 때 성적 부진으로 에스파뇰 감독직에서 경질됐지만,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했다. 이는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무엇보다 경기 외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다니엘 오스발도와 세르쥬 오리에 같은 선수들과도 크게 충돌하지 않았다.

 

지단이 떠난 지금 레알에 필요한 것은 변화와 동시에 안정이다. 후술하겠지만, 포체티노는 이런 상황을 많이 겪었고 큰 문제 없이 팀을 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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