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FIFA 월드컵

하필 ‘결승전’에서 부상당해 눈물을 삼킨 선수들

② 앙헬 디 마리아

 

이번에는 남미의 국제대회, 2015 코파 아메리카였다. 최근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었던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를 앞세우고 우승을 노렸다.

 

결승 상대는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투로 비달이 이끄는 칠레였다.

 

칠레도 강하지만, 전력상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아르헨티나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는 잘 풀리지 않았다. 특히 메시를 도와 경기를 풀어 가야 하는 디 마리아가 전반 29분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결국, 디 마리아 교체의 여파로 아르헨티나는 계속 지지부진한 공격을 계속했고, 득점하지 못한 채 주도권을 칠레에 뺏겼다.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버렸고, 곤살로 이과인의 실축 등으로 결국 칠레가 우승했다.

 

디 마리아는 이후에도 국가 대표로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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