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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이란] “여기가 아즈문의 나라입니까” ➀주목할 선수

알리레자 자한바흐쉬

 

자한바흐쉬는 유럽에서 뛰는 최고의 이란 선수다. 에레디비시의 알크마르 AZ에서 뛰고 있는 이 이란 공격수는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를 출전해 21득점 12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현재 세리에A의 SSC 나폴리와도 연결되고 있다.

 

자한바흐쉬는 73.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할 정도로 패스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경기당 평균 4.3개의 슈팅을 시도할 만큼 공격에 자신감이 있으며, 경기당 평균 드리블 횟수는 3.4회에 달한다. 패스 성공률 자체는 낮지만, 경기당 평균 2.4개의 키 패스를 시도할 만큼 기회를 만드는 데 장점이 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측면이다. 올해 만 25살이 되는 자한바흐쉬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만큼 케이로스의 이란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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