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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이란] “여기가 아즈문의 나라입니까” ➁역대 스타

알리 카리미

 

카리미는 이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드리블 돌파가 장점이었던 선수다. 이란의 명문 팀 페르세폴리스에서 뛴 카리미는 2005년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당시 카리미의 영입을 주도했던 펠릭스 마가트 감독이었다.

 

카리미는 우려와 달리 순조롭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05/2006시즌에 총 26경기를 소화한 이 이란 선수는 1시즌 더 잔류하게 됐다. 그러나 장기 부상으로 6주 동안 결장했다.

 

벤치 멤버로 밀린 카리미는 2007년 바이에른을 떠나 카타르 SC로 팀을 옮겼다. 여러 팀을 전전한 카리미는 2011년 샬케 04와 6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고 친정 팀 페르세폴리스로 복귀했다. 카리미는 2014년을 끝으로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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