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➁모하메드 아부트리카
아부트리카는 엘 카팁에 이어 이집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1997년 테르사나 SC에서 데뷔한 아부트리카는 2004년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 그곳에서 소속 팀을 이끌고 총 7번의 정규 리그 우승과 5번의 CAF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차지했다.
또한, 2006년과 2008년에 치러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조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2008년에는 사무엘 에투의 카메룬을 상대로 치른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넣었다.
아부트리카는 2014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