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라리가

‘황금 세대’ 혹은 ‘논란 세대’인 87년생 그들: 라 리가 출신 편

페드로 로드리게스

 

메시와 피케, 파브레가스 등과 함께 바르사 유소년 선수였던 페드로는 주전은 아니었지만, 쏠쏠한 활약을 펼쳐 바르사의 황금기에 일조했다. 페드로는 바르사에 있는 동안 메시와 피케 등과 달리 논란이 있을 법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로 2016에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자 당시 대표팀의 수장이었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하지만 문제가 커지자 “사과가 필요하다면 하겠다”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페드로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대표 팀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냉각됐다.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와의 마지막 조별 라운드 경기에서 패해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이탈리아한테 졌다.

 

스페인 역사상 첫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황금기를 이끌었던 델 보스케는 유로 2016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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