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K리그

[K리그1 8라운드 리뷰] ‘겁 없는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인 K리그1 8라운드

[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지난 주말 K리그1(K리그 클래식) 8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FC서울을 제외하고 홈팀들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울의 조영욱, 황기욱과 수원 삼성의 전세진은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K리그1 8라운드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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