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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첫 승을 올린 두 팀… 세 가지 관전 포인트로 보는 7라운드

① 산프레체 히로시마, 1위를 지키다

디온 스타디움의 비 오는 밤,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포르투갈 선수 휴고 비에이라가 페널티킥으로 골을 터트리며 0:1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그러나 J1 리그의 선두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후반 들어 두각을 나타냈다.

 

태국의 스타 선수 티라실 당다가 51분에 페널티 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브라질리언 공격수인 슈퍼서브 패트릭이 79분과 90분에 2골을 터트려 3-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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