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 대회를 통한 ‘예술 체육요원’ 보충역 편입
‘국위선양으로 병역 면제? 면제가 아니다. 예술체육요원이다’
어렵지만, 결과가 가장 편하고 빠른 길이다. 해외에서 성공한 한국의 축구 선수 중 많은 수가 월드컵(2008.1.1부로 폐지), 아시안 게임,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을 통해서 예술 체육요원 혜택을 받았다.
기초군사 훈련을 받아야 하고, 이후 예비군 등에도 참여해야 하지만 현역 생활을 유지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병역 기간 동안 축구 선수로 계속 활동하면 된다.
손흥민의 경우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선발되어 우승해야 가능성이 있다.
도의적으로 가장 비난받지 않고 정당하게 보충역으로 편입될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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