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➄세리에A, 기세 이어갈까
세리에A는 2006/2007시즌 이후 무려 11년 만에 두 팀이 8강에 진출했다. 물론, 로마는 세비야와 함께 약체로 평가받지만,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기에 운이 따라준다면 4강도 노려볼 수 있다. 유벤투스 FC는 여전히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뛰어난 전술이 빛나고 있다.
그러나 누가 4강에 진출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 남은 여섯 팀은 강하다. 그중에서도 레알과 바르사, 바이에른은 2010년대 들어 세리에A 구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잔루이지 부폰은 이번 챔스에서 유벤투스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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