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세비야 VS 맨유 프리뷰: 상승세냐, 추락이냐

무리뉴는 챔스 경험이 풍부하다

경험과 높이에서 우세한 맨유

 

맨유는 무리뉴를 포함해 챔스 무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특히, 알렉시스 산체스와 에릭 베일리는 라 리가에서 뛰었던 이들로 세비야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를 잘 아는 선수들이다. 무리뉴 역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라 리가에서 세비야를 자주 상대했다.

 

또한, 맨유는 폴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 등 높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장신 선수들이 많다.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7.2회의 공중 볼을 따냈는데, 이는 세비야보다 근소하게 높은 수치다. (세비야 16.1회)

 

결정적으로 세비야는 리그 35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가 약한 팀인데, 그중에서도 빠른 역습에 취약하다. 무리뉴의 맨유가 역습에 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비야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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