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회 많은 크로스 시도한 토트넘, 하지만 기회 창출은 리버풀보다 고작 하나 앞서다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은 총 42차례의 크로스를 시도했다. 원정팀 토트넘이 27번의 크로스로 리버풀보다 앞섰다. 다만 크로스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한 팀은 리버풀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리버풀은 15번의 크로스 시도 중 7차례가 상대 수비에 막혔고, 2차례는 골라인을 넘어갔다. 나머지 여섯 차례는 모두 성공적이었다. 코너킥 기회를 얻어낸 크로스가 2번 있었으며, 3번의 크로스는 슈팅으로 이어졌다. 남은 한 번의 크로스도 동료 선수를 정확히 겨냥한 크로스였다. 40% 정도의 크로스가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다.
반면 토트넘은 27번의 크로스 시도 중 리버풀에 한 개 앞선 7차례의 성공에 그쳤다. 나머지 20번의 크로스는 모두 상대 수비에 가로막히며 무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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