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기 최고의 선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SS 라치오)
리그 성적: 16경기 출전, 5득점 1도움, 평점 7.49 (WhoScored 기준)
이번 시즌 세리에A는 전반기에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고심했다. 루이스 알베르토처럼 기대 이상의 성장을 거듭한 선수들도 있었기에 더욱 그랬다. 결국 최종 선택은 밀린코비치-사비치였다.
이번 시즌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인자기 체제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맹활약 중이다. 192cm의 장신 선수답게 압도적인 제공권을 자랑하며 뛰어난 패스와 드리블을 비롯한 기술력에 강점이 있다. 폭넓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가담도 장점이다. 만약 그가 빨랐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폴 포그바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