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카드 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라이벌전

G조 루카쿠 vs 케인

 

로멜로 루카쿠와 해리 케인.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 간의 대결이다. 두 선수가 속한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가장 뜨거운 경기다.

 

G조에는 EPL 올스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에덴 아자르, 케빈 더 브라위너, 마커스 래쉬포드, 티보 쿠르투와, 델레 알리같은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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