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살라 vs 카바니
리그앙과 EPL의 득점왕이 만났다. 경이적인 득점 페이스로 ‘파라오’ 라는 별명까지 얻은 리버풀 FC의 모하메드 살라와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경쟁한다.
이 두 선수는 월드컵에서도 득점왕을 노려볼 수 있을까?
A조 살라 vs 카바니
리그앙과 EPL의 득점왕이 만났다. 경이적인 득점 페이스로 ‘파라오’ 라는 별명까지 얻은 리버풀 FC의 모하메드 살라와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경쟁한다.
이 두 선수는 월드컵에서도 득점왕을 노려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