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라리가

호날두가 떠난 이후 줄어든 바스케스의 영향력

이번 시즌 루카스 바스케스는 경기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로스 블랑코스는 득점력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2009년에 호날두가 레알로 이적한 순간부터 팀의 전술을 호날두에게 맞춰줬다. 그만큼 많은 선수가 호날두의 조력자 역할을 했다. 메수트 외질처럼 호날두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레알 선수 중 호날두의 이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줄어든 선수는 누구일까. 아마도 루카스 바스케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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