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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음바페 이후 등장한 프랑스 최고의 재능, 셰르키

②빠른 성장세

 

셰르키는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그는 지난 2018년 9월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UEFA U-19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했다. 당시 셰르키의 나이는 불과 만 15살이었다.

 

이번 U-19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셰르키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그만큼 셰르키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세는 매우 빠르다.

 

공을 많이 쥘수록, 그리고 플레이의 자유도가 많이 부여될수록 셰르키는 빛나는 선수다. 이런 선수들은 어느 팀을 가든지 팀의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셰르키가 단순한 드리블러에 그칠지, 아니면 득점력을 갖춘 드리블러로 성장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그가 가진 기술력과 피지컬 등이 지금보다 더욱 발전한다면, 음바페와 함께 프랑스와 축구계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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