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오지 않을 것 같은 순간은 결국 찾아오기 마련이다. 선수들 역시 떠나야 할 때를 알고 있다.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 그리고 스페인 대표팀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페르난도 토레스 역시 이를 피할 수 없었다.
이번 라운드는 그 어느 경기보다 토레스의 은퇴 경기로 주목받았다. 그렇다면 이번 24라운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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