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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한 경기에서 8골 나와…세 가지 경기로 보는 23라운드

콘사도레, 시미즈 상대로 8골 폭파

 

콘사도레 삿포로가 시미즈 에스펄스를 상대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17일 콘사도레는 시미즈의 홈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홈팀을 상대로 23라운드 일정을 소화했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원정팀 콘사도레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차나팁 송크라신의 슈팅이 상대 선수들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그러나 콘사도레의 득점포는 이제 시작이었다.

 

전반 24분 제이 보스로이드가 헤딩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여기에 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신도 료스케가 헤딩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콘사도레의 득점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11분 스즈키 무사시가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후반 29분 보스로이드가 추가 골을 넣었다. 그리고 5분 후 보스로이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39분에는 후쿠무리 아키토가 프리킥을 성공했다. 그리고 5분 후 송크라신이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득점을 넣었다. 경기는 콘사도레의 8:0 승리로 끝났다.

 

이날 콘사도레의 볼 점유율은 47%였다. 전체 슈팅 숫자는 16개였다. 놀랍게도 이날 콘사도레가 기록한 유효 슈팅은 모두 득점으로 연결됐다.

 

[사진 출처=J1리그 공식 홈페이지]

[영상 출처=J1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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