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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황의조, 비야에 이어 토레스까지…골잡이들이 맹활약한 17라운드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9년의 절반이 끝났다. 이번 시즌 J1리그도 정확하게 절반이 끝났다.

 

리그가 절반에 접어들자 부진을 거듭했던 공격수들도 이번 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번 17라운드에서는 대량 득점 경기가 많이 나왔다.

 

그렇다면 이번 17라운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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