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12년 전의 일을 잊지 않았다’ 여섯 가지 관전 포인트로 보는 바르사 VS 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필리페 쿠티뉴

 

루이스 수아레스와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 출신이다. 수아레스는 2014년까지 리버풀에서 뛰었고, 쿠티뉴는 지난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바르사로 이적했다. 이제 이들은 홈에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클롭의 첫 번째 대결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바르사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를 여러 차례 상대했지만, 공식 경기에서 바르사를 단 한 번도 상대해본 적이 없다.

 

단, 지난 2016년 비공식 경기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바르사를 상대해 4:0으로 승리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클롭의 공식적인 첫 번째 바르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리버풀을 상대로 골이 없는 메시

 

리버풀은 메시에게 실점하지 않은 유일한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다. 메시는 아스널을 상대로 9골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4골을, 첼시에 3골을, 토트넘을 상대로 2골을 넣었다.

 

메시는 리버풀을 두 차례 상대해본 경험이 있다. 바로 2006/2007시즌 챔스 16강전이다. 당시 메시는 2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2016년 비공식 경기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리버풀을 만났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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