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선수들 아시아 축구

[J1리그] 김영권, J리그 데뷔 골…세 경기로 보는 9라운드 (영상)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축구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실제로 축구 역사를 돌이켜보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전력이 약한 팀들이 강팀들을 꺾는 일들이 많았다.

 

물론, 이 말은 무조건 정답이 될 수 없다. 꾸준한 투자는 결국 성과를 내기 마련이니까. 그러나 단기간에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번 시즌 J1리그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합류하며 주목받았다. 비록 대부분 30대에 접어든 선수들이지만, 전성기 이들은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슈퍼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들의 소속팀은 현재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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