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허드슨-오도이, 아킬레스건 파열…부상 이후 복귀한 선수들의 사례

첫 번째 선수로 디종 FCO의 권창훈을 예로 들 수 있다. 권창훈은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불참했다. 권창훈은 200여일의 회복과 재활 기간을 거친 끝에 이번 시즌 복귀했다.

 

두 번째 선수는 리버풀의 존 반스다. 1987년부터 리버풀에서 활동한 그는 유로 1992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을 당했다. 5개월의 부상 회복 기간을 걸쳤던 반스는 복귀 이후 강점인 역동적인 플레이를 상실했다.

 

세 번째 선수는 야쿠부 아이예그베니다. 야쿠부는 2007/2008시즌에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5득점을 넣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08년 11월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면서 시즌 아웃됐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예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때는 2부 리그 팀이었던 레스터 시티에서 뛰었다. 그러나 2011/2012시즌 때 블랙번 로버스에서 30경기를 출전해 17득점을 넣을 만큼 성공적으로 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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