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2019년 들어 홈 전승한 맨시티, 다시 선두 복귀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맨체스터 시티 FC가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맨시티는 4일 (한국 시간) 홈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카디프 시티 FC를 상대로 2018/2019시즌 프리미어 리그 32라운드를 치렀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맨시티는 전반 44분 르로이 사네의 추가 득점이 터지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맨시티는 79%의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무려 27개의 슈팅을 때렸고, 이 중 11개가 유효 슈팅으로 연결됐다.

 

또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80점이 되면서 리버풀 FC를 제치고 다시 리그 선두에 섰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홈에서 리그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컵대회 성적까지 합치면 22승 2패다.

 

놀라운 점은 2019년 들어 홈에서 전승했다. 홈에서 7승을, 컵대회에서는 4승을 기록하며 홈 11연승 행진 중이다.

 

맨시티의 마지막 홈 패배는 지난 2018년 12월 22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이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