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2010시즌 우승팀은 첼시 FC였다. 당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끌었던 첼시는 리그 19라운드까지 승점 42점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당시 2위 아스널 FC와의 격차는 승점 1점에 불과했다. 첼시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맹추격을 받았지만, 승점 86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0/2011시즌 우승팀은 맨유였다. 19경기를 치렀던 맨유는 승점 41점으로 리그 선두였다. 2위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격차는 승점 3점이었다. 최종전까지 1위 자리를 지켜낸 맨유는 승점 80점으로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2011/2012시즌 우승팀은 맨시티였다. 리그 19라운드까지 맨시티의 승점은 45점으로 2위 맨유와 같았다. 리그 최종전까지 두 팀의 승점이 같았기에, 해당 시즌 우승팀은 리그 최종라운드에서 가려졌다.
당시 맨유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일찌감치 승리를 차지했지만, 맨시티는 정규 시간까지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1:2로 지고 있었다. 그러나 추가 시간 때 에딘 제코가 동점을 만들었고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역전 골을 넣으면서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2/2013시즌 우승팀은 맨유였다. 이때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시즌이었다. 맨유는 리그 19라운드까지 승점 46점으로 선두 자리를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34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전 때 맨유의 승점은 89점이었다.